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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스리병원 호흡기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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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가장 흔한 원인은 미생물로 인한 감염이 원인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이고, 드물게 곰팡이에 의한 감염이 있을 수 있다. 미생물에 의한 감염성 폐렴 이외에 화학물질이나 구토물등의 이물질의 흡인, 가스의 흡인, 방사선 치료 등에 의해 비감염성 폐렴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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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의 증상

폐렴이 걸리면 폐에 염증이 생겨서 폐의 정상적인 기능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폐 증상과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폐 증상으로는 호흡기계 자극에 의한 기침, 염증 물질의 배출에 의한 가래, 숨쉬는 기능의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다. 가래는 끈적하고 고름 같은 성상으로 나올 수 있고, 피가 묻어 나오기도 한다.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까지 염증이 침범한 경우 숨쉴 때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호흡기 이외에 소화기 증상, 즉 구역, 구토, 설사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염증의 전신 반응에 의해 보통 발열이나 오한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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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증상
· 초기 2~3일간 고열, 근육통, 관절통 등 심한 전신 증상이 먼저 나타납니다. · 전신증상이 호전되면 그 이후에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 가슴이 아플 정도의 심한 기침을 하며 이 증상은 몇 주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 대개 일주일 이내 증상이 나아지지만, 고열이 지속되고 기침, 누런 가래, 호흡곤란 등이 증상이 나타나면 폐렴과 같은 합병증을 의심해 봐야 됩니다.
합병증
매우 다양한 경과를 가지며 기본적인 환자의 건강 상태, 폐렴의 원인균 등에 따라 경과가 다르다. 폐렴이 진행하여 패혈증이나 쇼크가 발생할 수 있고, 폐의 부분적인 합병증으로는 농흉, 폐농양,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심한 중증의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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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진단

일반인에게 “독감”으로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질환입니다. 인플루엔자는 표면 항원인 hemagglutinin(H)과 neuraminidase(N)의 유전자 변이를 통하여 매년 유행을 초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바이러스배양검사(확진검사)
후두, 콧물, 가래 등을 채취하여 바이러스 배양 또는 유전자증폭검사로 확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검사결과를 확인하는 데 하루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진료 현장에서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임상소견
임상적으로 감별에 중요한 점은 감기와 달리 인플루엔자는 갑작스럽게 시작되기 때문에 고열(38-41℃)이 시작된 시점을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플루엔자는 두통, 피로감, 근육통 및 관절통 등 소위 심한 몸살이라고 표현하는 전신 증상이 뚜렷하여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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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감기의 치료

  • 항바이러스제 현재 유행성감기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는 두 가지로 복용하여 전신 효과를
    나타내는 장점이 있는 타미플루와 파우더 형태로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면 합병증의
    발생 빈도를 낮춰주지만 부작용이 있어 이를 주의하여
    관찰해야 합니다.

  • 항생제 요법 유행성감기 환자에서 급성 세균합병증이 의심되거나
    또는 확인되었을 때에는 항생제 치료를 하게 됩니다.

  • 대증 요법 두통, 근육통 및 발열을 해소하기 위해 아세타아미노펜
    (상품명 : 타이레놀)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기침은 대부분 호전되나 심하여 문제가 될 경우에는
    코데인이 포함된 약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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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인플루엔자의 치료는 항바이러스제 요법과 기타 대증 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 영유아 및 만성내과질환 환자에서의 인플루엔자는 폐렴 등 중증 합병증 발생, 병원 입원 및 사망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조기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매우 중요합니다.

증상
· 만성질환으로 집단시설에서 치료, 요양중인 사람 · 당뇨, 신장, 간질환자, 면역저하, 악성종양 등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 65세 이상 노인 / 의료인 / 임산부 / 50~64세 인구 · 생후 6~23개월 소아. (만약 백신을 맞은 적이 없다면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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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백신의 부작용, 금기증 및 주의사항

인플루엔자 백신은 60여 년 이상 사용되어 왔고 세계적으로 매년 3억 명이 접종받고 있는 안전한 백신입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접종부위의 동통, 발적, 경결 등 국소반응이 가장 빈번한(10-20%) 부작용입니다. 국소 부작용은 일시적이며, 1-2일 내 자연 소실됩니다.비특이적 전신반응으로 발열, 오한, 쇠약감 및 근육통 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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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는 어떻게 전파되나요?

인플루엔자는 감염된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배출되는 비말(droplet)에 의해 전파됩니다. 90cm 이내 거리에서 작은입자인 에어로졸(aerosol: 직경 10μm 이하)에 의해 공기감염도 가능하므로 폐쇄 공간 내에서 집단적으로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건조한 점액에서도 몇 시간 동안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악수 등의 직접 접촉이나 의류, 침구 등의 환경을 매개로 하여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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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천식 유발요인

인플루엔자의 계절적 유행은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여 북반구 국가는 주로 10월부터 4월사이, 남반구 국가는 6월부터 9월 사이에 유행합니다. 그러나 대유행의 경우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우리나라의 경우 계절 인플루엔자의 유행은 임상 표본감시와 실험실 표본감시로 구성된국가 인플루엔자 감시체계(Korean Influenza Surveillance Scheme, KISS)를 통해 확인된 인플루엔자-의사환자(Influenza-Like Illness, ILI) 발생분율을 계산하여 파악하고 있습니다. KISS의 주별 ILI 발생분율을 보면 우리 나라는 대개 11월경부터 ILI 발생이 증가하여 12월~이듬해 1월 초에 정점을 이루다가 이후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며 절기에 따라 이듬해 3월~5월에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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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방법

인플루엔자의 치료는 항바이러스제 요법과 기타 대증 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 영유아 및 만성내과질환 환자에서의 인플루엔자는 폐렴 등 중증 합병증 발생, 병원 입원 및 사망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조기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매우 중요합니다.

항바이러스제 항바이러스제 투약시 하부호흡기 합병증의 발생 빈도를 낮추는 효과도 보고된 바 있으며, 특히 노인 및 만성내과질환환자에서 항바이러스제 조기 투약시 치료 및 합병증 감소 효과가 더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생제 요법 보통 인플루엔자는 2-3일 정도 열이 나다가 호전되지만, 고열이 지속되고 기침과 누런 가래, 흉통, 호흡곤란 등이 발생한다면 폐렴의합병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인플루엔자 환자에서 이차 세균폐렴 같은 급성 세균합병증이 의심되거나 또는 확인되었을 때에는 항생제 치료를 하게 됩니다.항생제는 객담 또는 경기관지흡입액과 같은 호흡기 분비물 검체를 이용한 그람염색과 배양결과에 따라 선택합니다. 만약 세균폐렴의 원인이 호흡기분비물의 검사로도 불분명할 때에는 가장 빈번한 원인 세균 (폐렴균, 헤모필루스균, 황색포도알균)에 효과적인 항생제를 선택하여 투여하여야합니다.
대증요법 합병증이 없는 단순 인플루엔자 환자에게는 두통, 근육통 및 발열을 해소하기 위해 아세타아미노펜(acetaminophen)을 투여할 수있습니다. 그러나 아스피린은 18세 미만 소아에서 라이증후군 발생과의 관련 가능성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기침은 대부분 자연 호전되므로기침 억제제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으나, 기침이 심하여 문제가 될 경우에는 코데인이 포함된 약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급성기 동안 안정을 취하고 수분섭취를 유지해야 하며, 특히 질환의 경과가 위중했던 경우에는 회복된 후에 점진적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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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영역

인플루엔자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인플루엔자 백신을 미리 접종받는 것입니다. 특수한 상황에서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여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손씻기, 기침 에티켓 등 고전적인 예방법은 일상생활에서 항상 지켜야 합니다.

WHO에서는 매년 2월 말에 그 해 겨울철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A형 strongN2, A형 H1N1 및 B형 바이러스주 각각 1가지씩모두 3가지 바이러스주를 백신주로 발표하며, 이에 의거하여 백신회사들은 3가지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합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적어도 유행1개월 전에 맞아야 효과적이므로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접종은 10월, 11월 중에 시행되어야 합니다.